'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변할 남한강 위해 수문 개방

입력 2018-10-04 15:12

4일 수문을 개방한 경기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에 강물이 흐르고 있다.


환경부는 1년여간 10개보를 개방해 녹조 농도 감소와 생태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관리수위를 회복한 상주보를 뺀 9개 보가 지난 달 말까지도 개방된 상태다. 또한 16개보 개방과 관측을 이달부터 확대해 개방 보를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