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서예 행위 예술하는 김동욱 서예가

입력 2018-10-04 14:5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글날을 앞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동욱 서예가가 한글날 제정 90주년을 기념해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라는 글을 쓰는 행위 예술을 하고 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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