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빛으로 물든 영동 감나무 가로수길

입력 2018-10-04 14:37

4일 ‘감 고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제방 감나무 가로수길이 익어가는 감빛으로 물들고 있다. 주렁주렁 매달린 주황빛 감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