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콩레이 피해 비프빌리지 철거...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입력 2018-10-04 14:31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비프빌리지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부산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제 관련 행사는 영화의 전당으로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