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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요르단에 흐르는 아름다운 우리 가락
입력
2018-10-04 09:50
수정
2018-10-04 10:42
2일(현지시간) 퓨전국악팀 이어랑의 ‘Sound of Korea’ 공연이 요르단 암만 하야 문화센터에서 펼쳐졌다.
2018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개최한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국악은 물론 서양 클래식과 팝송, 우리나라 영화·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요르단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