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과 억새'

입력 2018-10-03 13:32

개천절인 3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익어가는 억새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