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봄을 피워주세요'

입력 2018-10-03 13:30

제135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