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란히 앉은 여야 지도부, '어색'

입력 2018-10-03 12:08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