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300h 출시

입력 2018-10-02 19:04

모델들이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렉서스 ES300h 모델의 신차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2.5ℓ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스템 최고출력은 218마력, 최대토크는 22.5㎏·m, 복합연비는 17.0㎞/ℓ으로 2012년 6세대 모델 판매를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풀체인지 됐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