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발라로아에서 2일 사아돈 라위라란 이름의 남성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더미에서 손자의 고양이를 구해내 안고 있다.
뉴시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발라로아에서 2일 사아돈 라위라란 이름의 남성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더미에서 손자의 고양이를 구해내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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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서 살아남은 아기 고양이
입력 2018-10-02 17:37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발라로아에서 2일 사아돈 라위라란 이름의 남성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더미에서 손자의 고양이를 구해내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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