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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가을철 별미, 제철 맞은 '흰다리 새우'
입력
2018-10-02 17:00
경남 고성군의 대표 수산물인 흰다리 새우가 제철을 맞아 2일 출하가 한창이다.
고성군내 새우 식당가는 싱싱한 새우맛을 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소금구이(사진)를 비롯한 튀김, 볶음밥, 라면 등 다양한 새우요리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