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제주의 가을 ‘한 폭의 그림’

입력 2018-10-02 15:08

맑은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말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가 시나브로 찾아 온 가을 날씨 속에 풀을 뜯으며 몸을 살찌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