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에서 가장 비싼 1000만원대 노트북 '프레데터 21X'

입력 2018-10-02 14:29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라이엇 롤파크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에서 전용 캐리어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1000만원대(9000달러) 노트북 '프레데터(Predator) 21X'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피플컴 제공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