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악취의 주범' 은행나무 터는 관계자들

입력 2018-10-02 10:28

선선한 날씨와 더불어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일대 은행나무들이 열매를 맺자 관계자들이 악취 예방을 위해 은행을 털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