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개의 화분이 채운 삼광사' 제2회 국화축제 현장

입력 2018-10-01 16:56

1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를 방문한 신도들이 가을을 알리는 다양한 국화를 구경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경내에 국화 화분 1만개를 전시하는 '제2회 국화문화축제'를 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