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쌀 생산량 감소로 쌀값 상승 우려
입력
2018-10-01 14:37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397만t보다 2.7~3.6% 감소한 383만~387만t이 될 것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가 전망했다. 쌀 생산량은 지난 2016년 이후 계속 줄어드는 추세로 8월 하순 집중호우에 따른 일조량 감소로 쌀 단수가 10에이커(a)당 519~524㎏로 작년 527㎏보다 0.6~1.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정미 코너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