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 아래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

입력 2018-10-01 13:21 수정 2018-10-01 14:02
뉴시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쌀쌀한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나뭇잎들이 붉게 물들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