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소득 정책 책임자’ 장하성·김동연 경질 요구

입력 2018-09-28 10:12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최고위원,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