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하태경 "죽어서도 계급차별 국립묘지 4대 특권"

입력 2018-09-27 10:35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죽어서도 계급차별 국립묘지 4대특권'에 대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