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美 금리인상 국내 큰 영향 없을 것"

입력 2018-09-27 09:0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총재는 "미국의 금리인상은 예견된 결과라며 국내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