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추석 마지막을 장식한 씨름장사들이에요'

입력 2018-09-26 15:29

26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부 체급별 장사를 차지한 매화장사 강지현(충남 예산군,파란색 가운), 국화장사 김채린(부산시씨름협회,빨간색 가운), 무궁화장사 장영화(경기도씨름협회,자주색 가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