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헛둘 헛둘’ 씩씩하게 대청봉 오르는 어린이 등산객

입력 2018-09-26 14:58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6일 어린이 등산객이 설악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대청봉을 향해 씩씩하게 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