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화물차량 전복 60대 부상

입력 2018-09-22 09:29
인천 강화도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량이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부상을 당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17분쯤 인천 강화군의 한 삼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A씨(64)가 몰던 화물차량이 밭으로 전복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정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