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습니다' 송영무 전 국방장관 직원들과 따듯한 인사

입력 2018-09-21 15:41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취임식을 마치고 떠나며 직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