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쪽 자리만 텅텅’ 빈 여가위, 진선미 경과보고서 채택

입력 2018-09-21 13:28 수정 2018-09-21 13:29

전혜숙 위원장 주재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쪽 자리에 자유한국당 송희경 간사만 참석한 가운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