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퓨마 사건 종결 후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입력 2018-09-20 16:47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22명 전원이 20일 오후 퓨마가 탈출해 사살된 대전오월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