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필요하면 '사람사이 우체통'을 찾으세요

입력 2018-09-20 15:24

20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서 ‘서대문구 북아현동 이웃살피미’ 관계자들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동주민센터에 알리거나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사이 우체통’을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