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어요, 안아주세요' 청해부대 장병들 입항

입력 2018-09-20 14:21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입항환영식에서 청해부대 장병이 가족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2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