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다 높아’ 장군봉 꼭대기에서 천지 내려다보는 김정은 위원장

입력 2018-09-20 13:55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마지막날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등이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