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승후보 페리 위르트만, 여수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
입력
2018-09-20 11:38
수정
2018-09-20 11:41
전남 여수시는 네덜란드 페리 위르트만 선수가 여수 진남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7월 12일 개최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르트만 선수는 오픈워터수영 세계 1위이다.
오픈워터수영 종목은 내년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