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받으며 법원 출석하는 김기춘

입력 2018-09-20 10:54

‘세월호 보고 조작’ 혐의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차 공판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