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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동강수산물식당의 시그니처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입력
2018-09-19 23:56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는 평양 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만찬을 가졌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표어가 보인다. 이날 저녁 이곳을 찾은 평양시민들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표어가 아래에서 수조를 둘러보고 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