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흙 퍼 나르며…10년생 모감주나무 심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8-09-19 21:37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고 있다. 북측은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이 함께 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