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행사 전 최룡해 부위원장과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8-09-19 21:33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기 전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