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팔짱끼고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입력 2018-09-19 21:32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숙소인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식수행사에 참석하기 전 산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