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오시나…’ 오찬 참석자들 기다리는 옥류관 직원들

입력 2018-09-19 20:44



평양 옥류관 직원들이 19일 오후 남북 정상을 비롯한 남측 방북단의 오찬 준비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