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준비 꼼꼼히’ 옥류관 찾아 점검하는 김여정 제1부부장

입력 2018-09-19 20:35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19일 낮 남북 정상 오찬이 열리는 옥류관을 찾아 분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