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와 주얼리명장이 만나다, 사랑을 전하는 브랜드 ‘아페라모’

입력 2018-09-19 15:45

다가오는 가을 많은 이들이 결혼을 앞둔 계절로 결혼반지나 목걸이 등 예물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인 만큼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많은 제품을 알아보게 된다. 최근 예물 트렌드는 가성비에서 한발 더 나아간 가심비 즉, 가성비에 마음까지 더한 소비형태로 바뀌고 있다.

최근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예물시장에서 차별화를 통해 사랑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중에 ‘아페라모’가 있다.

올해 런칭한 다이아몬드 웨딩&데일리 주얼리 브랜드로 ‘사랑을 전하다’라는 아페라모의 의미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변화하는 20~30대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주얼리의 트렌드로 연결하는 다이아몬드 웨딩&데일리 패션 주얼리 브랜드다.

아페라모의 모든 상품은 주얼리 전문 디자이너의 상품스토리에서 시작되고 대한민국명장 이순용 장인이 상품마다 섬세하게 스토리를 표현하여 상품의 완성도가 높은 소장가치 있는 상품으로 구성 구성되었으며, 아페라모 다이아몬드 역시 세계적인 DTC 사이트홀더 등을 통해 특별하게 엄선된 다이아몬드만 수입하여 GIA 감정 검증을 거친 동급 상위 프리미엄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체계적인 감정 데이터 관리 및 매입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두고 있다.

아페라모 브랜드 관계자는 “아페라모는 한국다이아몬드 프로모션 센터와 제휴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 많은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으로 직접 보면 가장 마음에 드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인정받고, 가치와 품격이 살아있는 브랜드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면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노력해 결혼을 앞둔 모든 예비신랑, 신부님들에게 가장 소중한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