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에게 인사하는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8-09-19 14:47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35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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