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의 미래'

입력 2018-09-19 13:37 수정 2018-09-19 14:01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마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지명 강릉여고 최민지, IBK기업은행 지명 원곡고 문지윤, 흥국생명 지명 원곡고 이주아, KGC인삼공사 지명 선명여고 박은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