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가는 남측 특별수행원들 이색 조합

입력 2018-09-19 10:40 수정 2018-09-19 14:57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지코(왼쪽부터),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