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개입 의혹’ 검찰 향하는 신광렬 부장판사

입력 2018-09-19 10:06 수정 2018-09-19 10:07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정운호 게이트' 당시 영장심사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