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공연’ 함박웃음 짓는 文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입력 2018-09-19 09:58 수정 2018-09-19 11:03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극장을 나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