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봐야지” 안경끼고 관람 중인 김정숙 여사

입력 2018-09-19 00:36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