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만족한 듯 환한 미소로 공연장 나서는 문재인과 김정은

입력 2018-09-18 23:22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와 극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