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장 900석 빼곡 채운 평양 시민들

입력 2018-09-18 23:21

남북 정상 내외가 참석해 18일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에서 단원들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장 900석을 평양시민들이 빼곡히 채웠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