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밟을 최초의 민간인' 달 관광 계획 발표하는 머스크와 마에자와

입력 2018-09-18 15:52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왼쪽)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의 스페이스X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달 관광객 마에자와 유사쿠(오른쪽)를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