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정보 누출 논란' 심재철 의원실 디브레인 시연

입력 2018-09-18 14:50 수정 2018-09-18 14:57

정부의 예산 정보 수십만 건을 무단 유출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 보좌진이 검찰에 고발된 가운데 심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불법 무단 유출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의 보안이 허술하게 돼 있다며 기재부 디브레인 접속 시연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