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평양’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8-09-18 14:23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 도착한 뒤 마중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함께 공식환영식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