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관 냉면 먹으러 가즈아"

입력 2018-09-18 10:0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다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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